요즘 미세먼지다 황사다 해서 온 종일 하늘이 누렇고 뿌옇다.

그렇다 보니 기분이 축축 쳐지는...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데, 그럴 때 듣기 좋은 노래를 추천하고자 한다!


내가 기분이 다운 될 때 듣는 우쿨렐레 피크닉의 노래들

원래는 사는게 니나노~ 페이코 광고에 나온 것을 보고 가수를 찾아 듣게 되었다.


먼저, 사는게 니나노 우쿨렐레 피크닉 버전



역시 우쿨렐레 소리는 해변과 어울린다.

그리고 통통 튕기는 소리 때문인지 듣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는게 니나노 외에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다.


오늘은 딱 하나만 더 추천하고 나머지 좋은 노래들도 업데이트 해야지!


오늘 소개할 노래는 우쿨렐레 피크닉 첫 시간이니

알로하, 기분좋은 인사가 좋을 것 같다.




역시나 기분 좋은 통통 소리 우쿨렐레!

그리고 밝은 느낌의 가사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하기에는 정말 딱인 노래!

다들 아침에 출근하느라 바쁘고 어두운 표정들의 사람들 속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 배경은 참 어두운데 노래는 밝아서

이질감 느껴지면서도 재미있다.


아침에는 우쿨렐레 피크닉 들으며 기분 좋게 출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오후에 힘빠질 때 들어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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